2025년 겨울 오랜만에 강화도를 찾았다. 먼저 스타벅스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조건은 방문자여권에 도장을 3개를 받을 수 있는 곳. 후보지는 강화도와 공주가 있는데 그 중에 강화도를 골랐다. 커피는 평범한 맛이었는데 녹차는 코코넛이랑 섞이면 별로인 것 같았다. 2종류의 빵이 맛이 비슷해서 좀 다른 걸로 할 걸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신촌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신촌에서 강화도가 꽤 멀어서 김포공항에 가서 김포 골드라인을 타고 가는 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터미널에서 첫 번째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고인돌 유적지까지 거리가 꽤 되었는데 가는 버스는 몇 가지 있었으나 시간을 알 수가 없어서 택시로 이동했다. 강화도 하면 해군이 약한 북방 유목민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