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별곡
2010, 평창
reisekorea
2023. 6. 8. 10:37
평창올림픽을 치르기 전인 2010년 피닉스파크의 모습이다. 지금은 워터파크가 생기고 많이 바뀌었는데 당시에는 블루동에 수영장이 있고 미끄럼틀과 야외 수영장이 있었던 것 같다.
콘도 내부의 모습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2010년 여름 평창을 다시 찾았다. 2번째는 용평 리조트였다. 평소에는 콘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이 때는 알펜시아 호텔을 이용했다.
이 당시에 우리나라 평창 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었고 이후 이곳은 많이 변하게 된다. KTX도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