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추억

2014 봄, 표선 해수욕장

reisekorea 2023. 6. 13. 09:45

제주 민속촌 옆의 표선 해수욕장에 갔다. 흐린 날씨지만 에메랄드 빛 바다는 아름답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을 담궜다.
 

점심 때가 되어 가이드북에 소개된 춘자 멸치 국수에 갔다.

 

시그니쳐 메뉴인 멸치국수를 시켰다. 누군가는 제주도 하면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라고 하는데 글쎄...조금 양이 허했다.

 

옆에 있는 큰손왕만두에 갔다.

 

고기만두 하나랑 김치만두 하나를 시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