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추억

2018 봄, 서귀포 KAL 호텔

reisekorea 2023. 6. 13. 10:06

2018년 3월 매종 글래드에 이어 5월에는 서귀포 KAL 호텔에서 묵었다. 일단 객실에 체크인해서 창밖을 보니 이런 분위기다.

 

객실은 이렇게 생겼다. 건물은 조금 낡은 것 같지만 객실은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었다.

 

식당 분위기는 좋았다. 아침 식사도 비싸지 않았는데 맛있었다.

 

서귀포 KAL 호텔은 서귀포 가는 공항버스의 종점이다. 주변은 한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