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로

2010, 여주, 도자기 미술관

reisekorea 2023. 6. 19. 11:29

신륵사를 보고 나와 도자기 미술관으로 향했다. 여주, 이천은 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곳 같다.

 

건물은 현대적이었다.

 

내부는 더더욱 현대적이었다.

 

이런 그릇에 밥을 먹으면 어떨까 싶었지만 이곳은 미술관이니 밥을 먹으러 밥집에 갔다.

 

여주 쌀밥은 역시나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