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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을, 경주 보문호 산책

reisekorea 2023. 10. 15. 16:42

아침 식사를 하고서는 보문호 산책에 나섰다. 10월 13일 아직 초가을이라 단풍이 절정이 아닌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아침에도 더웠던 8월 중순에 비하면 훨씬 좋은 느낌으로 산책할 수 있었다. 호수에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예뻤는데 카메라에는 예쁘게 담기지 않았다.

 

가을은 청명한 날씨 덕분에 호수에 데칼코마니처럼 비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예전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았다. 징검다리에서도 아침 일찍 나와 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이 있었다.

 

상점가는 아직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회복하지 못한 것 같았다. 이 빵집은 황리단길에도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