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보자

2013, KTX를 타고 부산에

reisekorea 2023. 5. 29. 10:31

대마도에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 위해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당일치기이지만 1박2일 일본 여행같은 느낌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안 하지만 일본 사람들이 많이 하는 짓?이 기차 안에서 도시락 먹기 일지 모르겠다. 일단 도시락을 사 들고 KTX에 올랐다.

 

KTX에서 파는 도시락은 3가지 회사에서 만든 것이 있는데 Hotto Motto라는 일본계 회사의 도시락을 먹어 보았다. 디럭스 도시락이라는 놈이고 가격은 8천원. KTX를 위해서 만든 놈인 것 같은데 매장에서 파는 것보다는 살짝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포장재랑 일본 규동 위에 얹혀진 놈 같은 맛이 나는 불고기를 빼면 그냥 우리나라 도시락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