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 공원을 보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토마토 고엔이라는 일본식 다방에서 점심을 먹었다. 내부는 귀를 기울이면 같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연상되게 꾸며져 있었다. 오므라이스 카레를 주문했다. 카레는 짙은 갈색이었고 깊은 맛이 좋았다. 오믈렛은 살짝 아쉬웠다. 다방에 왔으니 커피를 빼 먹을 수 없는데 아메리카노로 주시는 데 맛있었다. 함께 작은 떡도 하나 같이 주셔서 잘 먹었다. 점점 서울에도 일본 여행 안 가도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