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에는 코이노보리 잉어연을 달아 놓았는데 일본에서는 어린이날 즈음에 다는 것이라 비주얼은 정말 멋지지만 10월에 이 놈들을 보니 리얼리티는 조금 떨어뜨리는 것 같았다. 연못 안쪽에 신사가 있는데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사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던 것 같다. 기요미즈데라처럼 위에서 물이 세가닥 내려오게 해 놓았다. 버스 시간 때문에 점심은 먹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대신 네이버 리뷰를 하면 5천원 코인을 주어서 뭔가 간단한 걸 먹고 싶었다. 먼저 생각난 곳이 카페인데 아이노 팡야는 곳이 있다. 가격에 비해 맛이나 기타 퀄리티가 높다고 보긴 어렵지만 인테리어는 이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목조 건물이고 내부 인테리어도 상당히 엔틱하면서 고급진 느낌이었다. 키오스크가 살짝 몰입감을 떨어뜨리는데 커피맛을 굳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