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박물관은 얼핏 경복궁역 쪽에 있는 서울 경찰청에 있을 것 같았으나 실제로는 독립문역 근처에 있었다. 서대문 형무소나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쉽게 걸어갈 수 있었는데 지하철타고 경복궁역 가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경찰서로 쓰는 건물의 4층, 5층을 박물관으로 운영하고 있었고 박물관 전용 출입구로 들어가야 했다. 옛날 경찰차와 오토바이는 이렇게 생겼었나 보다. 살짝 이국적?으로 보이기도 했는데... 경찰의 역사는 조선시대 포졸로부터 보는 것 같았다. 대한민국 경찰은 해방 이후에 탄생을 했고 한국 전쟁 때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역대 경찰 제복도 전시가 되어 있다. 사격 게임 등의 체험 공간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유치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많이 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