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광안리의 오뎅 가게에 갔다. 간판에 일본어로 부산오뎅이라고 적혀 있고 특이하게 지도 앱에서의 가게 상호는 부사노뎅으로 되어 있다.
오뎅 세트 2인분과 산토리 하이볼을 시켰다. 맛은 놀랄만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메뉴판에 나머지는 다 알겠는데 치쿠와가 잘 생각이 안나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길쭉한 어묵이란다. 그냥 장식용 메뉴판인 것 같은데 확인?을 위해 그리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하루사메를 시켜보려 했는데 옛날에는 메뉴에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하신다.
호텔 옥상 스카이 라운지에서 한잔 더 할까 했으나 10시에 문을 닫았다. 그냥 루프탑에서 광안리의 야경을 잠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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