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마시안 해변에서 석양을 보면서 조개구이를 먹어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이곳을 찾았을 때는 이미 해가 져서 석양을 볼 수는 없었다.
석양의 바다를 보면 좋았을 텐데 밤에는 그냥 깜깜했다.
조개구이는 대충 이런 분위기이다.
굴찜도 함께 먹었는데 굴을 이렇게 쌓아 두고 먹는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도 하던데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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