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국내선을 타고 갔다. 김포공항 9번 탑승구에서 탔다. 대한항공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했다.
국내선이라 기내식을 따로 주지는 않으니 비행기에 타기 전 편의점에서 샀던 삼각김밥을 먹었다.
부산에 가까워지니 바다가 보인다. 김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시내는 경전철을 타고 갈 수 있다.
첫 번째 목적지인 해운대 센텀 호텔에 갔다.
점심은 부실했으니 저녁은 실하게 먹었다. 센텀호텔 부페는 대충 이런 분위기다. 중식 코너에서 가져온 칠리 새우가 맞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