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오가며 잠시 스치기만 했던 동대구역에서 드디어 내려 봤다. 동대구역을 내려 바깥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KTX 역들은 전부 유리온실 같이 생겼는데 동대구역도 예외는 아니었다.
서울대, 부산대 다음으로 좋은 국립대학으로 평가받는 경북대 정문에서 캠퍼스를 보면 대충 이런 화면이다. 동상이 있는 탑 모양의 조형물이 국립묘지에 있으면 어울릴 것 같아 보였다.
경북대의 분수는 꽤 멋졌다. 공원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봄에 보면 더 멋질 것 같았다. 뒤로 보이는 돔형 지붕이 있는 본부 건물은 국회의사당같이 생겼다.
경북대가 관광 책자에 소개되었을 경우에 보통 불교 유적으로 정원을 꾸며 놓은 이 박물관이 소개되어 있다. 별로 볼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다른 대학의 박물관에 비하면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주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대구, 근대 건물들 (0) | 2023.06.05 |
---|---|
2009, 대구, 크리스탈 호텔 (0) | 2023.06.05 |
2006, 국립 경주 박물관 (2) | 2023.06.05 |
2006, 천마총, 미추왕릉 (0) | 2023.06.05 |
2006, 태종 무열왕릉 (0)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