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를 보고 나와 도자기 미술관으로 향했다. 여주, 이천은 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곳 같다.
건물은 현대적이었다.
내부는 더더욱 현대적이었다.
이런 그릇에 밥을 먹으면 어떨까 싶었지만 이곳은 미술관이니 밥을 먹으러 밥집에 갔다.
여주 쌀밥은 역시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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