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별곡

사북역

reisekorea 2026. 3. 17. 10:03

 

오랜만에 강원랜드에 출장을 갔다. 청량리에서 사북까지 무궁화호를 이용했다. 지난 수년간 버스요금은 많이 올랐는데 기차요금은 동결이 되어 이제는 시간만 맞다면 기차가 편하고 저렴한 것 같다.

 

 

열차 안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청량리역 롯데리아에서 리아모닝이라는 걸 사서 열차에 올랐다. 나름 괜찮았다.

 

 

사북역은 이렇게 생겼다. 연탄 산업이 완전히 쇠퇴하고 이곳은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이 되고 있는 듯 했다.

 

 

강원랜드에 들어가면 점심에 최소 2만원은 각오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사북역에서 점심을 먹었다. 좋은날만이라는 가정식 백반집에 들어 갔다. 

 

 

강원도에 와서 왠지 순두부를 먹어야 할 것 같아 순두부 찌개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나왔다. 정갈하게 잘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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