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이용이 어려워졌을 것 같은데 코로나 이전에는 게스트하우스라는 도미토리 형식의 숙소가 저렴해서 인기가 있었다. 2만원 정도에 숙박과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다.
아침 비행기를 타러 공항 근처에 묵을 때는 저렴하고 좋았던 것 같다. 내부를 감각있게 꾸며 놓은 곳들이 많아 성지 순례하듯 돌아디니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다.
아침식사는 셀프로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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