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제주 오리엔탈 호텔을 찾았다. 앞에 라마다 호텔과 바다가 보인다.
객실은 낡은 편이었지만 아늑했고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이 맘에 들었다. 아침은 좀 별로였고 전체적인 시설이 낡은 듯 했다. 이때만 해도 우한 폐렴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후 전 세계를 집어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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