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제주 KAL 호텔을 찾았다.
객실은 이렇게 생겼다. 화장실은 조금 낡아 보였지만 객실은 깔끔했다.
호텔에서 중앙동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제주 성터가 있는데 일부 복원을 해 놓았다.
오현단이라는 곳인데 제주도에 유학을 자리잡게 한 5명의 현인을 기리는 곳이라고 한다. 제주도스러운 현무암 돌담 성 옆에 이런 건물이 있으니 살짝 특이한 느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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