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제주도에 많이 간 것 같다. 3월,5월에 이어 7월. 시작은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도서관 같이 꾸며 놓았다.
2018년에는 음료를 제공해서 커피를 마셨다.
롯데시티호텔 객실은 이렇게 생겼다. 이제 컨벤션을 더이상 하지 않아서 아쉽다.
저녁 식사는 이렇게 나온다.
'제주도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가을, 중문 (0) | 2023.06.13 |
---|---|
2019 봄, 제주 KAL 호텔 (0) | 2023.06.13 |
2018 봄, 서귀포 KAL 호텔 (0) | 2023.06.13 |
2018 봄, 제주 매종 글래드 호텔 (0) | 2023.06.13 |
2017 봄, 성산, 표선, 남원 (0) | 202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