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매종 글래드에 이어 5월에는 서귀포 KAL 호텔에서 묵었다. 일단 객실에 체크인해서 창밖을 보니 이런 분위기다.
객실은 이렇게 생겼다. 건물은 조금 낡은 것 같지만 객실은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었다.
식당 분위기는 좋았다. 아침 식사도 비싸지 않았는데 맛있었다.
서귀포 KAL 호텔은 서귀포 가는 공항버스의 종점이다. 주변은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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