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겨울 오랜만에 강화도를 찾았다. 강화도 이곳 저곳을 둘러보지는 못했고 라르고 펜션이라는 곳에서 숙박을 하고 근처만 구경했다.
숙소에서 밖을 보면 이런 전망이 펼쳐진다.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기도 했다.
아침 식사는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한식으로 깔끔하게 제공이 된다. 옆에 스페인 마을이 있어서 찾아갔다. 스페인이라고 느끼기에는 현대적이고 깔끔했다. 돈키호테나 풍차가 스페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글쎄, 스페인이라고 느끼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카페 안의 소품은 스페인처럼 해 놓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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