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포 해수욕장이라는 옆에 붙어 있는 경포 호수라는 호수에서 온 것이고 중 고등학교 지리 시간에 사주, 석호의 예로 배웠던 것 같다. 해수욕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는 없는 것 같은데 택시 운전기사님의 말씀으로는 며칠 전까지 잡초가 무성해서 보기 안 좋았는데 요 며칠 비가 와서 그나마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한 것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조형물을 설치해 놓아야 이곳이 경포 호수임을 알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뒷 배경으로 해수욕장 쪽에 있는 호텔이 나오거나.

이곳에는 홍장이라는 사람의 사랑 이야기 설화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야기를 10개의 동상으로 만들어서 호숫가에 만들어 놓았다.

열린 결말인게 특징이라고 하던데...

축음기 박물관과 함께 옆에 에디슨 박물관도 있는데 뉴저지에 있는 에디슨 워크샵에 갔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놈을 본 순간 도장 찍는 곳에 거의 다 왔다는 안도감과 함께.
'강원 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여름, 용평, MONA 용평 리조트 (0) | 2026.06.28 |
|---|---|
| 강릉, 경포대 (0) | 2026.06.28 |
| 2026 여름, 강릉, 경포 해수욕장 (0) | 2026.06.28 |
| 강릉, 대도호부 관아 (0) | 2026.06.28 |
| 강릉, 월화거리 (0) | 202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