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5년 11월 드디어 숙박을 해 봤다.
5성급 호텔이니 내부는 물론 럭셜했다. 대신 건축한 지 오래된 호텔이라 조금 낡았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2박을 했는데 첫 날 아침은 이렇게 갖다 먹은 것 같다. 투숙객은 수영장을 쓸 수가 있는데 수영모자를 가져가지 않아 3천원 내고 빌려 썼던 것 같다.
바다 전망은 방값이 조금 비싸서 도시 전망으로 했는데 대충 이런 전망이 펼쳐진다.
2번째 날은 이렇게 갖다 먹은 듯 하다. 쌀국수 코너에서 국수를 받아 먹었다.
2번째 날은 쌀국수가 조금 아쉬웠는지 디저트 비슷한 먹부림도 했다. 좋기는 한데 가성비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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