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이번에는 KTX 특실을 이용했다.
2015년에는 특실에서 이런 것들을 제공했다.
기내식은 안 주지만 기차에 타기 전에 도시락을 사서 들고 타서 먹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깡통시장의 할매 유부전골이 아니었나 싶다. 하여간 도시락이 허했는지 부산역에 내려 깡통시장에 가서 이걸 먹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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