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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보자

2015년 가을, 동래

2015년에는 동래에 가 봤다. 동래라는 지명은 임진왜란 같은 역사에서 나오는 것 같다.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 킹덤에도 이곳이 나온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동래 파전'으로 기억이 되는 곳인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지하철을 타고 동래역에 갔다.
이곳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어 산성이 건설되었다가 일제 시대에 많이 파괴되었고 현재 일부가 복원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고분군이 있었다고 하고 고분에서 나온 유물을 중심으로 파괴된 유적에서 나온 유물들을 복천 박물관이라는 박물관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었다. 복천 고분군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분이 일단 주인공인 것 같다. 
 

박물관에는 고분의 내부를 유물과 함께 재현해 놓기도 했다. 

 

고분의 윗면은 이렇게 생겼다. 가끔 서양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피라미드 같다고 하기도 한다. 

 

언덕 위로 더 올라가니 전망이 더 멋졌다. 
 

산성의 성곽은 새로 복원한 느낌이 많이 든다. 

 

부산에 경비를 강회했지만 일본은 부산이 아닌 강화도로 쳐 들어와서 대포를 쏘며 불평등 조약을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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