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봄 경주를 다시 찾았다. 버스로 3시간이 넘게 걸려 점심을 먹기 애매한 시간. 도시락을 챙겼다. 일본에 있을 때 여행하던 기분을 좀 내 보려고 이런 놈을 챙겼는데 비주얼은 일본에서 먹던 호카호카떼하고 비슷한데 맛은 좀 못한 듯.
버스를 타고 경주에 가다보면 들르게 되는 선산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이다. 환승 휴게소로 개발되고 있는 것 같았는 데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이 꽤 괜찮았다.
경주에 버스를 타고 오면 이런 곳에 도착하게 된다. 예전에 비해 많이 깔끔해 지기는 했지만 1인당 국민소득 2만불의 나라가 세계에 자랑하는 관광지 치고는 조금 허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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