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이야기

2023년 여름, 서울역

KTX가 개통되기 전까지 이 적벽돌 건물이 서울역이었다. 이곳에서 경부선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부산에 갔던 기억도 난다. 지금처럼 복잡한 서울역을 생각하면 이 공간이 서울역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게 상상이 잘 안간다. 도쿄역이나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건축가가 서로 스승과 제자 사이라 그렇다는 것 같기도 했다. 

 

2023년 9월 도쿄에 출장을 가서 찍은 도쿄역 사진이다. 

 

10년 전쯤 찍은 암스테르담 중앙역의 모습이다. 암스테르담 중앙역과 서울역을 바로 비교하면 비슷하다는 느낌이 안 들지만 중간에 도쿄역을 놓고 보니 변화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서울역은 계속 행사에 사용하고 있어서 역 안을 자유롭게 구경하기는 어렵게 되어 있었다. 

 

서울역은 조금 작게 지어져서 굳이 비교하면 암스테르담보다는 헤이그 내지는 델프트 역하고 더 비슷한 것 같다.

 

2022년 6월에 출장가서 찍은 헤이그 역의 모습. 

'서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가을, 종묘  (0) 2023.11.10
2023 가을, 경희궁  (0) 2023.10.30
2023 여름, 한국 은행  (0) 2023.10.30
2023 여름, 명동  (0) 2023.10.30
2023 여름, 헌인릉 Part 2  (0)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