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에 있는 주목의 모습이다.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어 있는 나무.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인 주목의 모습이다. 꽤 신비롭다.
태백산에는 자작나무 숲이 있다. 껍질에서 추출한 자일리톨이라는 물질 때문에 유명해진 자작나무. 이렇게 생긴 모양이다. 잎이 떨어진 상태에서 숲을 이루고 햇빛을 받아 은빛을 내는 모습이 미묘한 동화적인 신비감을 준다.
태백산의 느낌은 '신비감'이었다. 마이산의 돌탑을 연상시키는 문수봉의 돌탑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다. 발 밑의 돌이 흔들릴 것 같은 아찔한 느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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