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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보자

2007, 해운대

부산은 바다를 따라 길게 발달한 도시이다. 그래서 서울 이외의 도시는 도시 안에서 이동 시간이 1시간이 거의 절대 넘지 않는다는 선입견을 부산을 동서로 가로지르다 보면 버리게 된다. 부산역에서 동쪽으로 꽤 멀리 오다보면 여름에 몰리는 수많은 인파로 유명한 해운대가 나온다.

 

태풍으로 가끔씩 파괴되기도 했지만 꿋꿋하게 복원되어서 새 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해운대 바다로 가는 길목이다. 사진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에 찍었다.

 

이 바다를 보고 부산이 고향인 친구가 '이 바다 실컷 보고 자란 부산 사람인 내가 봐도 이 바다가 이렇게 좋은 데 서울 사람이 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그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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