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별곡

2026 여름, 춘천 명동 바른 양식당

reisekorea 2026. 6. 29. 22:09

 

지난 겨울에 춘천을 왔었는데 6개월 만에 춘천을 다시 찾았다. 계절은 바뀌어 여름이 되었다. 겨울연가를 찍은 도시기도 하지만 호수의 도시이니 여름이 더 멋질 것 같기도. 춘천행 ITX는 자주 있는 것 같아 예약을 안하고 청량리 역으로 바로 갔는데 바로 출발하는 기차는 자유석밖에 없었다. 다행히 자리는 있어서 앉아갈 수 있었다.

 

 

드디어 춘천역에 도착. 여름의 춘천역은 이런 모습이다.

 

 

지난 번엔 닝교쵸라는 식당에서 일본식 돈카츠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경양식 돈까스를 먹어보고 싶었다. 바른 양식당이라는 가게에 들어갔다.

 

 

내부는 깔끔했다. 춘천의 명동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드디어 돈까스가 나왔는데 비주얼은 훌륭했다. 대신 돈까스나 밥이 좀 작아 보였고 맛은 유명 맛집에 비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도 나름대로 훌륭했다.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같은 디저트를 무료로 무한히 먹을 수 있는 게 이 가게의 큰 장점이다. 컵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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