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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추억

2020 가을, 제주 매종 글래드 호텔, 이호 태우

2020년 8월 15일 태극기 집회 이후 코로나가 확산되어 강화되었던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어 10월 다시 제주도를 찾았다. 여전히 아시아나는 비즈니스 석을 운영하지 않았고 자리가 있는 기종은 미리 예약해서 탈 수 있었다.

 

매종 글래드 호텔에서 묵었다. 객실은 여전히 깔끔했다.

 

아침식사에 만두 종류가 좀 즐어든 것 같다.

 

제주까지 와서 바다를 잠시라도 보고 싶어 가까운 이호 태우 해수욕장에 갔다.

 

트로이의 목마같은 등대가 랜드마크이고 공항 근처라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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