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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

2020, 여수, 베네치아 호텔

2020년 12월 여수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KTX를 타고 갔다.

 

여수 엑스포역에 내리니 엑스포 공원이 나오고 연못 너머 베네치아 호텔이 눈에 들어온다.

 

언제나 여수는 맛있는 해산물로 나를 반겨준다. 이곳 소주 이름이 여수 밤바다가 된 것 같다.

 

코로나로 베네치아 호텔의 점심이 1인용 도시락으로 제공되었다. 

 

이번에는 베네치아 호텔에 묵었다. 

 

호텔 창밖 풍경은 이렇다. .MVL 호텔이 소노벨 호텔로 이름이 바뀐 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오동도 산책로에 들어섰다.

 

탁트인 바다가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을 위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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