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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추억

2022 여름, 탑동, 용두암

2022년 여름 탑동에 다시 왔다. 이제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예전에는 서귀포에만 야자수 가로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제주시에도 야자수 가로수가 들어섰다. 살짝 이국적이다.

 

보면 실망한다면 애국가 배경화면의 주인공 용두암. 이제는 애국가를 볼 일이 없어 용두암도 TV에서 그리 자주 볼 일이 없는 것 같다.

 

용두암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 제주도에 오면 자주 먹는 비자림 콜드브루를 마셨다. 녹차랑 커피 섞으면 맛없을 것 같은데 나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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