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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추억

2023 여름, ICC 제주

2023년 6월 제주도를 다시 찾았다. 이제는 국내선에서 음료 서비스가 시작이 되어서 커피를 마시며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다.

 

6월 제주도의 테마는 수국인 것 같다. 수국으로 꾸민 돌하르방이 공항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출장 장소였던 ICC 제주 뒤에 주상절리 해변이 있다. 오랜만에 바다를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도 탁 트이는 것 같다.

 

ICC 제주에서 주상절리 해변으로 가는 길에 선인장이 있는 데 백련초가 피어 있었다.

 

부영 호텔이 마감이 되어 중문 리조트라는 곳에서 묵었는데 1박에 5만원 정도로 가격이 저렴했으나 시설도 좀 열악했다.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다도해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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