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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리고 강화

2023년 봄, 인천, 도요코인 부평

인천에서는 한중일을 느끼는 여행을 하고 싶었고 일본 체인인 도요코인에서 1박을 했다. 1회용 칫솔을 주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일본 도요코인과 거의 같다고 하는데...

 

객실은 이렇게 생겼다. 도요코인의 이불은 주황색이나 하늘색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부평지점은 보통 호텔처럼 하얀색 이불이 덮여 있었다. 나머지는 일본의 도요코인과 비슷한 것 같다. 방이 조금 넓은 것 같기도 했다.

 

도요코인 부평의 아침식사는 이렇게 나왔다.미소시루가 한국식 된장국으로 나오고 김치가 있다.